나는 4시간만 일한다. 팀 페리스20 년 가까이 한 분야에서 일해오면서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이 매여있는 직장에 근무하는 중입니다. 주 6 일 근무를 하고 저녁이면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. 돌파구를 찾기위해 휴가를 신청했다가 "수당을 줄테니 휴가는 반려하겠네” 라는 말을 들은 순간, 그 순간, 문득 떠오른 책이 이상하게도 이 책 ‘나는 4시간만 일한다’ 입니다. 원래 이 책의 표지는 야자수아래의 해먹에 드러누워 있는 그림인데요. '나는 4시간만 일한다'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그림이라 원래 책표지가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듭니다. 팀 페리스 이 책의 초판은 2007년에 나왔고 그가 2001 년에 BrainQuicken 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쓰여진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이 책의 엄..